7회 마운드 오른 SK 김정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9.22 20: 33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마운드에 오른 SK 투수 김정빈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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