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완,'내 볼이라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9.23 19: 14

23일 오후 전라북도 군산시 군산월명체육관에서 ‘2020 MG새마을금고 KBL 컵대회’ 서울 삼성과 전주 KCC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삼성 임동섭과 KCC 김지완이 리바운드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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