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우, '1사 만루 위기 막는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9.25 21: 34

2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1사 만루 상황 키움 투수 조상우가 포수에게 사인을 보내고 있다.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