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우, '뼈아픈 블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9.25 21: 46

2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2사 만루 상황 SK 이재원에게 2타점 적시타를 허용한 키움 투수 조상우가 아쉬워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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