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지-박현경,'예쁘게 찍어주세요'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9.26 15: 19

26일 전남 사우스링스 영암CC에서 '2020 팬텀 클래식'(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000만 원) 2라운드 경기가 진행됐다.
박민지, 박현경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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