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창민,'뒤는 내가 던질게'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09.26 19: 34

26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삼성 심창민이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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