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 '단독 3위를 향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09.27 15: 03

27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KT 이강철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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