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빈,'동점 만드는 희생플라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9.27 16: 23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더블헤더 1차전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1,3루 두산 정수빈이 1타점 희생플라이를 때려내고 있다. 3루주자 조수행은 동점 득점을 올렸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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