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웅,'만루 위기를 넘겨라'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9.27 20: 28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만루 마운드에 오른 키움 김재웅이 공을 뿌리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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