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유니폼 입고 힘차게 공 뿌리는 LG 윌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9.29 19: 46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LG 선발 윌슨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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