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아 "98kg 시절 보이네…출산 후 체질 완전 변해"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9.30 14: 02

배우 이상아가 인생 최고 몸무게였을 때가 보인다며 다이어트에 도전했다.
이상아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박이네. 임신했을 때 모습이 보이기 시작해 충격 받았다”는 글을 올렸다.
이상아는 ‘최고 98kg’이라는 글을 덧붙인 뒤 “출산 후 체질이 완전 변해서 잘 붓고 잘 찐다. 안돼 안돼”라고 말했다.

이상아 인스타그램

이와 함께 이상아는 운동 중인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하지만 이상아는 “40분을 걷다 뛰다, 뛰는 건 3분을 못 뛰네. 정신차리자. 공복운동 1회차 스타트”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상아는 현재 채널A, SKY채널 공동제작 예능 프로그램 ‘애로부부’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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