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2실점한 KIA 가뇽, '로진을 툭툭'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9.30 14: 33

30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3루 상황 키움 이정후에게 적시타를 내준 KIA 선발 가뇽이 로진을 바르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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