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지완 동점 득점에 박수 보내는 KIA 윌리엄스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9.30 15: 17

30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1, 2루 상황 KIA 한승택의 동점 1타점 적시타 때 홈을 밟은 나지완이 윌리엄스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