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쳤다하면 안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9.30 15: 22

30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키움 이정후가 오른쪽 2루타를 날리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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