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전지현' 신예은, 길거리에서 보면 이 느낌? "상큼美 뿜뿜" [★SHOT!]

배우 신예은이 상큼한 매력과 미모를 자랑했다.

신예은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가 떴지만 구름이 있는 날씨를 표현한 이모티콘과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경우의 수’ 촬영 당시로 보이는 모습의 신예은이 담겼다. 단발 헤어 스타일의 신예은은 특유의 눈웃음과 귀여운 미소로 눈길을 끈다.

연노랑색 상의와 베이지색 하의를 입고 있는 신예은의 손에는 아이스크림이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신예은이 아이스크림을 먹다가 사진 찍는 걸 보고 웃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담겼다.

한편, 신예은은 매주 금, 토 밤 11시 방송되는 JTBC 금토드라마 ‘경우의 수’에서 경우연 역으로 열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