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문회 감독,'원중이 마무리 잘 해줬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10.01 17: 19

롯데 자이언츠가 노경은의 호투에 힘입어 승리했다.
롯데는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원정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롯데 허문회 감독이 김원중과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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