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호, 실전같은 훈련 현장 ‘오직 승리뿐’ [O! SPORTS]
OSEN 최재현 기자
발행 2020.10.05 21: 10

5일 오후 경기도 파주 NFC에 '2020 남자축구대표팀vs올림픽대표팀 친선경기'를 앞두고 선수들이 소집됐다.
'벤투호'와 '김학범호'는 10월 9일, 12일 오후 8시에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맞붙는다.
남자축구국가대표팀 선수들이 훈련을 하고 있다. /hyun309@osen.co.kr
[사진] 영상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