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최진수 부상에 어두운 강을준-김병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0.11 14: 44

11일 오후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전주 KCC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오리온 최진수가 부상으로 인해 들것으로 실려나가는 가은데 강을준 감독과 김병철 코치의 표정이 어둡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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