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취 솔로포 유강남,'동료 침묵 세리머니에 당황'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10.11 14: 48

1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2회말 2사 LG 유강남이 선취 솔로홈런을 날린뒤 동료들의 침묵 세리머니에 당황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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