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게 어필하는 전창진 감독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10.18 15: 15

18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전주 KCC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KCC 전창진 감독이 데이비스의 파울에 대해 어필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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