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스 감독,'오늘 컨디션 좋은걸'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10.18 15: 23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만루 KIA 최원준의 선취 2타점 적시타 때 KIA 윌리엄스 감독이 홈을 밟은 3루 주자 김태진을 환영하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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