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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진♥︎' 김지영, 46세 중 제일 예뻐..20대 같은 청순 비주얼[★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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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배우 김지영이 청순한 분위기의 동안 셀카를 공개했다.

김지영은 지난 18일 자신의 SNS에 “#휴일 #뒹굴 #머리 #길다 #컷 #펌 #염색 #스타일 머리 참 많이 길었네. 자를까?”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영은 청순한 분위기의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킨다. 김지영은 머리카락을 한쪽으로 넘긴 후 손으로 턱을 괴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청초하고 단아한 비주얼로 물오른 미모를 뽐내는가 하면, 46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김지영은 최근 드라마 ‘우아한 친구들’에 출연했으며, 배우 남성진과 결혼했다. /seon@osen.co.kr

[사진]김지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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