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부터 고전하는 장현식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10.20 18: 44

20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만루 KIA 장현식이 NC 양의지에게 적시타를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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