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매한 위치에 떨어진 양의지의 타구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10.20 18: 59

20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만루 KIA 박찬호와 김선빈이 NC 양의지의 타구를 잡으려다 놓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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