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두 주먹 불끈! 내가 넘버원!'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10.20 20: 29

20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을 마치고 LG 선발 임찬규가 기뻐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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