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영,'지금이 기회야'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10.21 16: 34

21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 점보스와 삼성화재 블루팡스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삼성화재 김동영이 강타를 하고 있다./ 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