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경은, '쓰라린 역전 스리런포 허용'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0.21 18: 49

21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무사 1, 2루 상황 SK 최정에게 중월 스리런포를 허용한 롯데 선발 노경은이 아쉬워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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