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롯데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SK 선발 박종훈이 이닝을 마치고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미소짓고 있다. / dreamer@osen.co.kr
박종훈, '야수들 도움에 미소가 절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0.21 19: 32
인기기사
-
카리나,CD 한 장 얼굴에 볼륨 넘치는 꿀벅지
-
이리나 샤크,'호날두 전 여친의 치명적인 망사 패션'
-
사나,시구가 이렇게 섹시할수가!
-
봄과 함께 짧아지는 치마길이 ,'너무 짧은가!'
-
블랙핑크 제니,'깨어난 숲속의 미녀'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