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욱 파울타구에 깨진 스카이박스 유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10.21 19: 42

21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삼성 선두타자 구자욱의 파울타구에 스카이박스 유리가 깨져 관람객이 놀라 뛰어 나오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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