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주자 1루 한화 노시환 타석에서 KIA 선발 가뇽이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rumi@osen.co.kr
가뇽,'뒤를 부탁해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10.22 20: 59
인기기사
-
켄달 제너..아찔한 핫바디
-
이리나 샤크,'호날두 전 여친의 치명적인 망사 패션'
-
전종서,'시구 패션은 레깅스로'
-
DJ 소다,'심쿵 핑크'
-
봄과 함께 짧아지는 치마길이 ,'너무 짧은가!'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