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 플라이로 동점 만드는 채은성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10.24 19: 43

24일 오후 경남 창원 NC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3루 LG 채은성이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타점을 올리고 있다.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