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제48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장충고와 인상고의 16강전이 열렸다.
5회초 1사 만루 인상고 이권영의 타석 때 상대 폭투를 틈타 인상고 2루 주자 전희범이 홈으로 내달렸으나 아웃되고 있다./ksl0919@osen.co.kr
인상고 전희범,'아쉬운 태그아웃'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10.27 17: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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