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고 강민규,'마지막까지 힘차게 뿌리는 투구'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10.27 18: 39

2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제48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장충고와 인상고의 16강전이 열렸다.
9회초 장충고 강민규가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