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데스파이네 진정 시키는 박승민 코치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10.27 20: 13

27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1,3루에서 마운드를 방문한 KT 박승민 코치가 장성우, 데스파이네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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