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 마운드 오른 윤대경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10.27 20: 41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마운드에 오른 한화 윤대경이 공을 뿌리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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