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리 주라주라" CL·김신영, 컴백 오픈X비말은 완벽차단 [★SHOT!]

개그우먼이자 라디오DJ인 김신영이 가수 CL과 훈훈한 친분샷을 공개했다. 

28일인 오늘 김신영이 개인 SNS를 통해서 "#의리 #정오의희망곡김신영입니다 #CL#주라주라 #김신영 8년만에 첫#컴백 을 내 라디오로 정해줘서 고마워#행복 이였어#내일 낮 1시#화 #스밍갈께"란 감사인사를 해시태그에 담아 가수 CL과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가수 CL의 C를 가리키는 알파벳을 손가락으로 표현하면서 훈훈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눈부터 입까지 완벽하게 마스크와 안경으로 차단해 눈길을 끈다. 

한편, 28일인 오늘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CL이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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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신영 SNS'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