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암고 김선웅,'열심히 달렸지만'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10.29 12: 02

2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제48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충암고와 인천고의 8강전이 열렸다.
2회초 무사 인천고 유혁의 2루타 때 충암고 우익수 김선웅이 타구를 놓치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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