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제48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충암고와 인천고의 8강전이 열렸다.
9회초 1사 만루 인천고 장규현이 3타점 적시 2루타를 날린 뒤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ksl0919@osen.co.kr
적시타 인천고 장규현,'3타점 아주 좋아요'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10.29 13: 47
인기기사
-
이리나 샤크,'호날두 전 여친의 치명적인 망사 패션'
-
사나,시구가 이렇게 섹시할수가!
-
젠데이아,'가슴 라인 활짝'
-
전종서,'시구 패션은 레깅스로'
-
봄과 함께 짧아지는 치마길이 ,'너무 짧은가!'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