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고 김환희-노명현,'감격의 포옹'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10.29 14: 04

2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제48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충암고와 인천고의 8강전이 열렸다.
이날 인천고는 충암고를 상대로 13-5로 승리했다.
승리가 확정된 순간 인천고 김환희와 노명현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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