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영-유해란,'시작 전 준비'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10.30 12: 38

30일 제주 서귀포시 핀크스 골프클럽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6,000만원) 2라운드 경기가 진행됐다.
이가영, 유해란이 1번홀에서 티샷 전 준비를 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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