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고,'아쉬운 4강 진출 실패'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10.30 13: 00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제48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유신고와 부산고의 8강전이 열렸다.
이날 경기는 유신고가 부산고를 상대로 5-0으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부산고 선수들이 아쉬워 하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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