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완 감독대행,'윤희상! 그동안 고생했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10.30 19: 03

30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은퇴를 선언한 SK 윤희상이 1회 한 타자만 상대하고 마운드를 내려가며 박경완 감독대행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