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협,'6회 터진 팀의 첫 안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10.30 19: 59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에서 키움 허정협이 우전안타를 날리고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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