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제주 서귀포시 핀크스 골프클럽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6,000만원) 3라운드 경기가 진행됐다.
김리안, 강지선이 1번홀에서 티샷 전 즐거운 대화를 나누고 있다. /cej@osen.co.kr
김리안-강지선,'즐거운 대화'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10.31 14: 22
인기기사
-
르세라핌 허윤진,'걸 크러쉬'
-
DJ 소다,'심쿵 핑크'
-
선미,'압도하는 스트레인저 무대'
-
전신 망사 드레스로 몸매 드러낸 신디 킴벌리
-
전종서,'미소와 함께'
Sports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