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틴 니퍼트-박세혁,'행운을 빌게'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11.04 18: 42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1차전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더스틴 니퍼트가 시구를 던진 뒤 두산 박세혁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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