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6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에서 두산 정수빈이 우전 안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sunday@osen.co.kr
정수빈,'출발이 좋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11.24 18: 34
인기기사
-
봄과 함께 짧아지는 치마길이 ,'너무 짧은가!'
-
DJ 소다,'심쿵 핑크'
-
르세라핌 허윤진,'걸 크러쉬'
-
전종서,'시구 패션은 레깅스로'
-
카리나,CD 한 장 얼굴에 볼륨 넘치는 꿀벅지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