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전안타 박건우, '찬스 이어가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11.24 19: 08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6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NC가 3승 2패로 시리즈 우위를 점하고 있다. 이날 NC가 승리를 하게 되면 창단 첫 한국시리즈 우승과 함께 통합 우승을 달성하게 된다. 2년 연속 한국시리즈 우승을 노리고 있는 두산은 7차전 소환에 나선다.
2회초 1사 1루에서 두산 박전우가 우전안타를 날리고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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