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母 서정희와 하나부터 열까지 달라" [★SHOT!]

방송인 서동주가 어머니 서정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서동주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랑 나. 하나부터 열까지 다르지만 다르기에 서로를 더 이해할 수 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 서정희 모녀는 한껏 꾸민 모습이다. 특히 서정희는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여전한 미모를 자랑 중. 서동주는 그런 서정희를 빼닮은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서동주는 최근 채널A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의 녹화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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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동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