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이슬,'치열한 몸싸움'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11.26 20: 21

26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용인실내체육관에서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 부천 하나원큐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하나원큐 강이슬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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