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 구혜선 vs 37살 구혜선 "데뷔하게 한 문제의 사진, 그리고 20년"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11.28 18: 57

배우 구혜선이 17년 전을 소환했다.
구혜선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일곱! 저를 데뷔하게 만든 문제의 사진 한 장! 그리고 20년이 지났네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17살 당시의 구혜선의 모습이 담겼다. 풋풋하고 상큼한 매력이 물씬 느껴진다. 긴 생머리의 구혜선은 ‘얼짱’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구혜선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는 구혜선의 20년 후 모습이 담겼다. 현재 구혜선도 17살 때의 얼짱 미모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구혜선은 최근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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